현재 김태훈은 140㎞의 구속으로도 청백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그럼 향후 구속이 더 오른다고 가정하면 지금보다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할수도 있다. 검단 마전지구 힐스테이트

롯데는 지난 6일 키움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내야수 전병우와 좌완 투수 차재용을 보내고 외야수 추재현을 영입했다. 허문회 감독, 그리고 호주프로야구 질롱코리아에서 함께 뛰어본 외야수 허일의 시선은 추재현의 장점으로 타격에 포커스를 뒀다. 등촌 스톤힐

성민규 단장은 트레이드 직후 “고교 3학년 시절 OPS 1위를 했다. 하지만 투수도 하면서 타자에 집중을 못했다. 출루율과 OPS가 높아서 생산력이 높다. 또 볼넷/삼진 비율이 좋았다. 퓨처스리그에서도 2년 연속 80경기 이상 출전을 하면서 꾸준했다”며 추재현을 영입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등촌 스톤힐 모델하우스

현장의 시선은 아무래도 타격 쪽에 맞추고 있다. 허문회 감독은 키움 시절 추재현을 지켜보며 지도한 시기도 있었다. 7일 훈련이 열리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만난 허문회 감독은 “ 키움에서도 지켜봤지만 일단 타격 자질이 있는 선수다”면서 “어린 선수이고 능력이 있는 선수니까 어떻게 케어를 잘 해주고 환경을 어떻게 조절해주느냐가 관건일 것 같다”며 추재현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전농 매크로타운